멋진만남
2018.02.22 by 행운2
옹달샘
진박새&노랑턱멧새
황조롱이 먹이
2018.02.20 by 행운2
갯골에서만나 작은새들
쇠부엉이 날다
쇠부엉이 를 만나다
상모솔새
2018.02.19 by 행운2
만남이 멋진 오목눈이 즐겁게 해준 너희들이 넘 고마웠다. 2018.2.21.
조류.동물 2018. 2. 22. 02:30
어
모질게도 추었던 겨울 대지는 물 오름이 선을 보이고 먼곳에 아지랭이 아롱거리는 우수 움트는 대지는 눈으로 보고 피부에 왔건만. 바람은 옷깃을 살며시 스치며 겨울을 안녕하고 인사를 하네 마음은 아직도 겨울과 봄 사이 가슴에 웅크린 채 풀어헤지지 못하고 있네. 2018.2.21.
낱게 앉아 가는 모습을 보았다. 한참을 찾아도 보이지 않던 놈 순간 우리곁을 후닥닥 날라 간다. 가까움게 담은 것은 초점이 안맞고 먼곳으로 .... . 먹이 물고 유유히 날아가는 모습 멋지다. 2018. 2.19
조류.동물 2018. 2. 20. 07:31
조류.동물 2018. 2. 20. 07:21
날 샷을 담으려고 눈 독 그리고 있으면 제는 우리들의 행동을 보고 있나보다. 딴전 할때 날아가는 모습은 무순 이유일까 우리도 생각이 많지만 이 아이도 생각이 많을 것같다. 긴장하고 순간 날아가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2018.2.19
조류.동물 2018. 2. 20. 02:30
상모솔새 담기 요즈음의 재미이다. 늘 담아도 싫지 않는 놈 2018.2.18
조류.동물 2018. 2. 1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