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이 암놈
2018.01.21 by 행운2
홍여새
방울새
2018.01.20 by 행운2
놀이터 에서는
2018.01.19 by 행운2
유리딱새암놈
노랑지빠귀
검은머리방울새
개똥지빠귀
2018.01.18 by 행운2
한쌍 이란 이름이 좋은가 보다 한쌍이 와서 놀아 주기를 바래지만 오지 않는 님이 그리워 하다 돌아 왔다. 2018. 1.20 ㅇ
조류.동물 2018. 1. 21. 04:41
홍여새 철새 ,나그네, 지나가는새. 우리나라를 지나 다른 곳에서 사는 새들 새들이 먼 이동 거리를 생각 해보았다. 작은새 큰새. 겨울을 나는 새들 옷색도 이쁘고 눈도 이쁘고 정보도 있어야 되만 만나기 쉽지 않는 모습 만나보면 더욱 반가운 새들임을 알았다. 거리를 두어 마음대로 담지..
조류.동물 2018. 1. 21. 04:23
길가다가 우연히 만난 방울새 코스모스 씨앗을 먹는라 아주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는다. 차 세워 놓고 담기 가 힘들어 조금 담아왔다. 2018.1.19
조류.동물 2018. 1. 20. 02:30
조류.동물 2018. 1. 19. 02:30
먹이 먹고 소화 못시키어 토해 내는 모습을 보았다. 2018.1.18 유리
옹달샘의 귀엽둥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2018.1.18.
몰려 다니는 검은머리방울새. 처음 엔 물가에 앉아 있는 모습도 찾기 힘들었는데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양도 발견 할수있고 검은머리 방울새 야 할수도 있다. 작고 귀여운 새 항상 만나도 좋을 것이다. 2018.1.18.
이름보다 색이곱고 이쁜놈 넘이쁘고 오래 살라고 그냥 흔한 이름지어 주었나 보다 눈썹위에 흰 모습도 이쁘지만 여러가지 색을 가진 모습도 좋아 보인다. 2018.1.17
조류.동물 2018. 1. 18.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