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고니
2018.02.15 by 행운2
팔당
되새
2018.02.13 by 행운2
내친구
눈속에 목욕
2018.02.12 by 행운2
옹기종기
오늘만난새
2018.02.11 by 행운2
상모솔새
조류.동물 2018. 2. 15. 02:30
풍겨으로 멋있던날 소화 묘원 담고 내려 왔으면 금상첨화 일것을 물안개가 한참을 맴돌다 간 팔당 그래서 이곳이 좋은가 봅니다. 2018.2.13.
접사로 답다시피한 되새 되
조류.동물 2018. 2. 13. 02:30
나가기만 하면 반기는 친구들 하나 둘 모여 모델 해준는친구 예쁜모습 밝은 색 언제나 좋아 진다. 동네 한바퀴 2018.2..12.
꼴이 저래도 목욕을 멋지게 즐기는 모습 담으면서 웃었지요 내앞에서 재롱의 부리는 모습 앙증 맞았고 이애들 삶도 욕구 불만이 많은가 아님 삶을 멋진 모습인가을 생각 해봅니다. 2018.2.13 ㄴ
조류.동물 2018. 2. 12. 02:30
옹기 종기 모여 이 애들도 반상회를 한다. 아저씨와 아줌마는 조폭에다가 깡패이고 앞집 아가씨는 새침 떼기 오래 머물러 있는 수다쟁이 누구네는 부부 싸움 하지 않았나 누가 아빠는 바람 피우다 걸려 호박 타다고 수다 떠는 아줌마 부대 인생 이야기가 그려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d
오늘은 새가 오지 않았았다. 순간 참매가 앉았다 날아 갔다. dg
조류.동물 2018. 2. 1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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