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2011.08.20 by 행운2
2011년 8월 20일 오후 12:16
2011.08.11 by 행운2
야경 2011. 8. 20. 12:31
야경 2011. 8. 20. 12:26
새초롬이 우리지연이 가끔은 아빠가 야단해서 마음이 아프다 조그마한것이 무얼 얼마나 알까냐만 야단해도 폭안아서 사랑으로 야단했으면 한다 아빠 눈치 보는 우리 지연..................... 사랑스런 지연이
야경 2011. 8. 20. 12:23
나만의 시간과 나만의 여유로운 이시간 손녀 손자들의 사진을 찍어 콤푸터에 담아보고 하고 있는 이행동이 행복일?
야경 2011. 8. 20. 12:18
야경 2011. 8. 20. 12:16
야경 2011. 8. 20. 12:12
야경 2011. 8. 20. 12:05
야경 2011. 8. 11.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