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by 행운2 2011. 8. 20. 12:23
새초롬이 우리지연이 가끔은 아빠가 야단해서 마음이 아프다
조그마한것이 무얼 얼마나 알까냐만 야단해도 폭안아서 사랑으로 야단했으면 한다
아빠 눈치 보는 우리 지연.....................
사랑스런 지연이
2011.08.20
2011년 8월 20일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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