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경기
2015.07.27 by 행운2
어미사랑
2015.07.24 by 행운2
빛과 반영
빛&차이
2015.07.23 by 행운2
파랑새
노랑 할미새
2015.07.17 by 행운2
대어 낚는모습
물총새
숨 쉴새없이 달려오길. 힘들고 어려운길. 다시 가라 하면 가고 싶지 않은길. 지금 이순간 지금에 삶이 행복하고 즐겁다. 다시 오지 안는 시간들 . 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살고프다. 2015. 7. 26. 아침.
조류.동물 2015. 7. 27. 05:00
날아다니는 방향따라 고개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간혹은 목을 쭉빼고 처다보고 있길래 그냥 앉아 있는줄 알았지요. 멀리 앉자 있어 어미인지 . 새끼인지는 모르고요. 얼마을 있었을까. 어미가 먹이 물어다 주는것보고 자식인줄 알았지요. 아직은 사냥이 서투르니 어미가 먹이을 주..
조류.동물 2015. 7. 24. 06:00
물총새가 반들 반들 윤이 날정도로 빛이 좋았습니다. 사진은 빛이라는 말을 절실히 실감하는 날이였습니다. 잔잔한 물결과 번영이 넘 멋졌습니다.
조류.동물 2015. 7. 24. 05:30
조류.동물 2015. 7. 23. 06:00
셧다 속도가 안나와 애가 탔습니다. 몇장 올립니다. 다시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조류.동물 2015. 7. 23. 05:00
처음 보는 새라 이쁘기도 하고 앙증맞기도 하다 배가 노랑색이라 이름이 붙여진 모양이다.
조류.동물 2015. 7. 17. 10:00
외가리가 하루종일 그자레에 서있다가 저녁 해질 무렵에 대어를 낚았다. 이렇게 큰 대어을 잡는 모습은 두번다시 볼수 있을 련지 모르겠다.
조류.동물 2015. 7. 17. 08:00
매서운 눈을 가진 물총새 사냥은 무척 잘한다.
조류.동물 2015. 7. 17.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