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경기
by 행운2 2015. 7. 27. 05:00
숨 쉴새없이 달려오길.
힘들고 어려운길.
다시 가라 하면 가고 싶지 않은길.
지금 이순간
지금에 삶이
행복하고 즐겁다.
다시 오지 안는 시간들 .
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살고프다.
2015. 7. 26. 아침.
올챙이& 이름몰라요.
2015.09.08
느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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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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