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2018.11.06 by 행운2
일출
명선도 일출
2017.12.31 by 행운2
빛내림의 탄도
2017.11.01 by 행운2
빛내림
2017.10.27 by 행운2
탄도항 일몰
2017.09.27 by 행운2
옵바위오메가
2017.06.08 by 행운2
황매산일출
2017.05.10 by 행운2
여유가 별로 없었던 일몰 순간이 아쉬웠던 한 컷를 담기 위해 바삐 다녔던 시간들이다. cj
일출.일몰. 2018. 11. 6. 06:45
밤새 추위에 떨고 새벽 일출이다. 지난밤의 추위는 온데간데 없고 먼산 먼곳의 운해에 넔이 나간 시간들이다. 빛이 아름다워 마음과 눈이 즐거웠던 시간들 다시는 오지 않음을 알면서. ㅇ
일출.일몰. 2018. 11. 6. 02:30
해무가 깔린 아침 하늘에 구름과 아래층에는 깨스가 꽉 차있었다. 붉은 빛이 아닌 구름과 어울림이 있는 렌즈 세상은 내가 원하지 않는 색이 보여진다. 왜그렇까 궁금해서 몇점 올려 본다. 마지막 가는 2017년 12월 30일 명선도에서 2017.12.30
일출.일몰. 2017. 12. 31. 02:30
혼자 일몰 담으려고 하면 탄도가 좋다 달려간 탄도 구름과 빛내림이 순간 있었고 구름 피해 담다가 마지막 오메가를 놓친 아쉬운 모습아쉬운 일몰이다. ㅁ
일출.일몰. 2017. 11. 1. 23:25
멋진 빛내림을 보다 빛은 마음에 행복을 이어준다. 2017.10.20. 202
일출.일몰. 2017. 10. 27. 02:30
먼 곳에는 섬이 있어 일몰이 안될 때도 있지만 . 풍차와 일몰 담기는 괜찮다. 뚝방에앉아서 흘러가는 세월과 내 세월을 생각 해본다. 그래도 삶은 살아가는데 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다고. 2017.9.17. 탄도항
일출.일몰. 2017. 9. 27. 02:30
오메가의 순간 모든 것 잊고 넘 좋았습니다. dh
일출.일몰. 2017. 6. 8. 02:30
새벽에 달려가 산새는 바람과 어울려져 추위가 있다. 다시 찾은 황매산 반가움이 앞선다. 길가에 풀한 포기도 낮익어 반겨 주는 산. 언제 다시 오려나 . kd
일출.일몰. 2017. 5. 10. 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