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구에서
2020.11.05 by 행운2
가을
가을색
2020.10.31 by 행운2
소화묘원 운해 1
2020.10.19 by 행운2
운해
빅토리아
손녀들과 안성팜랜드
2020.10.15 by 행운2
빅토리아 대관식
2020.10.14 by 행운2
번지수도 없는 그저 칠공 구라 고만 부른 이곳 갈색 가을을 바라보다. 언젠가는 이곳도 찬란한 도시로 변하겠지 하는 마음이 와 닿는다. 이곳도 지금은 멋진 가을이었노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한컷 담아 보았다.
여행 이야기 2020. 11. 5. 01:52
늘 다니는 길 이렇게 단풍이 이쁜 줄 몰랐다. 내 주위도 잘 살피면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 할 수 있음을 알았다. 작은길 그리고 짧은 길
여행 이야기 2020. 11. 5. 01:48
가을 노래 마음 닿는 대로 발길 가는대로 어딘가 가을 노래 구성지게 들려온다. 발길이 머문 곳은 가을이 무르익어 보아도 들어도 모두 행복해 보이더라.
여행 이야기 2020. 10. 31. 02:19
새벽 공기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상태 늦가을의 밤하늘과 땅에서는 자연의 지도를 그리는데 장관이었다 운해의 멋과 아름다움은 어느 누구도 만들 수 없는 모습 왔다가 잠시 사라지는 운해.
여행 이야기 2020. 10. 19. 07:36
이렇게 운해를 만나기는 힘이 들 것 같다. 새벽에 올라오는 운해는 장관이고 아름다웠다. 강 물줄기를 따라 피어 오르는 운해는 용이 승천 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왔다 같다 하면서 보여주는 자연의 멋과 장관은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여행 이야기 2020. 10. 19. 00:22
흰색이지만 붉은색으로 완성될 시간이 지난 꽃이다. 날씨 때문인지 빅토리아는 왕관을 만들지 못하고 이 대로 이틀을 버티다 사라져 버렸다. 마지막의 아쉬움이 남아서 올려 본다. 이 모습은 지난 번에 담은 사진이다.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변하기 바랬지만 ....
여행 이야기 2020. 10. 19. 00:16
손녀들과 팜랜드 다녀왔습니다. 너무들 좋아 하지만. 사춘기 들어선 손녀는 무진장한 표현을 하고 싶어 하더군요. 이때 되면 소 똥 굴러가는 모습만 보아도 웃는 다지요.
여행 이야기 2020. 10. 15. 07:01
물안개가 환상이었던 대관식 멋진 모습 만나 즐거웠지요.
여행 이야기 2020. 10. 14.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