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019.03.16 by 행운2
복수초
2019.02.28 by 행운2
식물원
2019.02.25 by 행운2
빅토리아
2018.10.01 by 행운2
영흥도 해국
2017.10.06 by 행운2
성준경 가옥
2017.09.23 by 행운2
초롱꽃
2017.09.18 by 행운2
2017.09.12 by 행운2
오렌만애 산에 갔더니 힘이 들더군요. 빛도 없이 담아서 인지.. . 그래도 좋습니다.
야생화 2019. 3. 16. 02:30
야생화 2019. 2. 28. 02:30
식물원에는 봄을 알리는 예쁜꽃들이 있어 좋습니다. 시 ㄱ 시
야생화 2019. 2. 25. 02:30
못담나 싶었는데 밤에 나가보니 담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생화 2018. 10. 1. 06:53
영흥도 해국 돌틈에 살아가는 작고 고운 보라색 태풍에 시달려 제 살을 태워 피어난 꽃.
야생화 2017. 10. 6. 02:30
해오라비 난초 무던히도 여름을 강조하던 날. 민어 단합 대회 을 했다. 지리와 회. 마음이 두 군데로 갈라지니 담는것 포기 먹거리에 신경 썼다. 비지 땀은 흘려지만 해오라비 난초 그외 수 십종 야생화를 사랑하는 선생님과 함께. 2017. 8. 성준경 고택에서.
야생화 2017. 9. 23. 02:13
야생화 2017. 9. 18. 02:30
빅토리아 달빛이 비추어진 모습 . 화려한고 정열적으로 품어내는 열기. 벌,나비 찾지 않은 밤. 외로워 서 혼자 몸부림치다. 사라져가는 꽃이 아니가 싶다. 2017.9. 5. 왕송지에서 밤에야화 ㅂ
야생화 2017. 9. 12.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