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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경 가옥

야생화

by 행운2 2017. 9. 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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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  난초

무던히도 여름을 강조하던 날.

민어  단합 대회 을 했다.

지리와 회.

마음이 두 군데로 갈라지니

담는것 포기   먹거리에 신경 썼다.

비지 땀은 흘려지만

 해오라비 난초 그외 수 십종

야생화를 사랑하는 선생님과 함께.


2017. 8.

성준경 고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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