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화부리
2018.11.07 by 행운2
순간
작은새들
물까치
2018.11.06 by 행운2
옹달샘
2018.11.03 by 행운2
2018.10.30 by 행운2
바람아 멈추어다오.
2018.10.28 by 행운2
미
조류.동물 2018. 11. 7. 02:30
순간 비둘기 인가 했다. 아주 가까이 날아와주었다. 차문열수도 없고 시동걸수도 없는 상황 숨을 죽이고 담았는데 렌즈에 꽉 차도 어쩔수없이 담았던 새매 만나서 반가왔지만 조금 멀리 앉아 주엇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a
조류.동물 2018. 11. 6. 02:30
ㅇ
조류.동물 2018. 11. 3. 02:30
미 ㄹ
조류.동물 2018. 10. 30. 07:04
조류.동물 2018. 10. 30. 02:30
조류.동물 2018. 10. 28.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