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
2016.06.25 by 행운2
노루 매화풀
2016.06.13 by 행운2
실험
2016.06.10 by 행운2
물향기 수목원
2016.06.05 by 행운2
2016.06.04 by 행운2
우중 장미
2016.06.01 by 행운2
나도 수정초
2016.05.24 by 행운2
비수구미
병아리난 바위틈에 이끼를 생명수삼아 피아난 병아리 난초. 바위틈에 이끼기 말라 안쓰럽기가 한이 없었다. 생명 . 꽃이 넘 작아 업드려야 꽃을 볼수있는 열악한 환경이라 크지도 않는 모양이다. 꽃이 작고 병아리처럼 생기어서 병아리 난초란다. 꽃을 하나 찾아 병아리를 처럼 보여야 병..
야생화 2016. 6. 25. 05:00
이름 모름니다.
야생화 2016. 6. 13. 05:00
야생화 2016. 6. 10. 13:02
밤 꽃 옥잠 난초 술패랭이 2016.6.1. 물향기 수목원
야생화 2016. 6. 5. 04:30
물향기 수목원 수목원에 야생화 . 나무에 피어나는 나무꽃. 이름 적으랴 꽃 담으랴 힘든 날이었다. 나무꽃 , 야생화 계절마다 피는 꽃이 넘 많은 것을 알았다. 수목원만 하더라도 1700 여종이나 자생 하고 있디힌디. 이름 모르느것은 .......... 박쥐나무 꽃이 귀고리 처럼 아름답다 큰나무 사..
야생화 2016. 6. 4. 05:30
우중장미 사진 담아다 정리하고 했는데 . 없어진것 같아 다시 정리 하여서 올려 본다. 비오는중에 노적봉 장미 공원에서 혼자 한참을 놀았다. 빛이 있을때 담는것도 좋지만. 눈물 방울처럼 흘러내리는 모습도 여간 이쁘지 않음을 알 았다 . 물방울 하나 하나가 여인의 눈물같아 마음 짠하..
야생화 2016. 6. 1. 07:03
야생화 2016. 5. 24. 05:00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비수구미길 470. 그야말로 오지다. 돌 뿌리에 차밑 부팆치는소리 움푹패인길. 굽이 돌아가는 길도 많기도 하던 비수구미. 개불알난 .일명: 복주머니난이라고도 한단다. 꽃술이 복주머니 처럼 생기어 보기만 해도 복이 들어오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