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드려진 나무
by 행운2 2020. 11. 6. 02:22
사랑이 드려진 이곳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길목에
작은 호수에 마음 실어 한 장의 사진 담고 보니
너무 아름다워라.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먼 훗날 잘했다고 나한테 창찬 하고 싶어 아침이었다.
미생의다리 철솜 돌리기
2021.01.17
첫눈 오는날 호수공원
2020.12.14
물안개가 피는 곳
2020.11.06
칠공구에서
2020.11.05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