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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20. 10. 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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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제발 잠시만

잠시만

흔들거리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아랑곳없이 흔드어대면서.

애간장을 태운다.

영흥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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