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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육추

조류.동물

by 행운2 2020. 7. 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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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키우느라 힘이 들었는지.

두 마리 이소 시키고  두 시간 이상 이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쉬고 있는 어미이다.

한참을 쉬고 나서

세 번째 한테 먹이 나르는 어미

이 애들 삶도 하나 보내고.

또 다른 놈 보내고

나면 열심히 살던 생활이

조금은 한가하고 무료 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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