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육추
by 행운2 2020. 6. 13. 06:33
지인이 알으켜준날부터십육 일째
포란 중이라 포기하고 갈까 봐 걱정했는데
육추가 시작되어서 좋았다.
첫날 가보니 아기 낳아 놓고 요리조리 보는 어미의 모습이 너무 이쁘다.
잘 키 키워서 이소까지 무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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