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 담으러 유빙선을 향하여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갔다.
도움이 많이 되어지만
일출 전이라 담으면서도 노이지 걱정을 했다.
흔들이는 배 노이지 저속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찰영이다.
적을 보았는데 어찌 총질을 하지 않으랴
손 시려운것은 두번째 눈앞에서 참수리.흰꼬리수리 먹이 낚아채서
날아 다니는데 눈을 어디에다 두고 담아야 하는지 ....
잘담도 못담것도 잊은 채 한참을 수리들과 놀고나니 마음이 뻥뚤리는 기분은 넘 상쾌 했다.
둘이서 외롭게 하루 종일 나무가지에 앉아서 집지키는 참수리가 가여워 보였다.
201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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