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육추
by 행운2 2016. 7. 7. 05:00
순간에 담은 모습.
두마리가 앉아 새끼에게 먹이주니
새끼가 못먹는것을 어미 둘이 갈라 먹이는 장면을 담을 수있었다
이장면 담는것 도 행운이었다.
가자마자 담을 수 있음을 ....
옆에 계신 분은 새벽 5시도착.
한쌍이 먹이 사냥 하는 모습을 담고 난후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떠났다.
이장면을 담고 싶어 기다렸는데......
넘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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