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 물떼새와 쇠제비 갈매기 만나러 몇번 다녔다.
장다리 새는 다리가 길죽하니 새들중에도 신사같다.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긴다리로 먹이사냥하는 모습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걷는다.
새끼낳아 기르는 과정을 전부 보았다.
둥지에서 나가지 않으니 어미는 먹이사냥 하라고 연실 불러댄다.
그래도 꿈적 않는 새끼들
어미는 다리가 길으니 ㄴ 자로 않아 새끼들을 품어준다.
다리가 짧는 새끼들은 그래도 다리가 땅에 닿지 않고 어미 품속애 파고든다
작은 공간이지만 자기 각자 구역이 있어 침범 하면 이웃지간에도 싸움이 대단 하다.
갈매기가 영역에 들어 와도 쫓아 버린다.
알을 품어 육추 과정을 보니
새을 담을려면 몇번을 관찰해야만이 얻을수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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