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많은 새종류
울음소리도 각기다
모양새와 날으는 모습은 같은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르다.
자연, 조류, 곤충 ,식물 , 자신의 특색이 있음을 알아가고 있다.
붉은 부리 찌르레기는 물가에 곤충을 잡아다 육추하며 둥지 안으로 들어올땐
너무나도 빠르며 둥지를 나갈 땐 수없이 경계를 한다.
항상 한쌍이 같이 행동도 한다.
행동할땐 둘만의 신호가 분명 있음을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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