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호반새이소후
행운2
2023. 7. 13. 04:47
이소 담는다는 소리에 달려가 담는 곳
한시가 되면 가라고 한다고 한다
내가 도착한시간은 열두 시 몇 분 근 200킬로 달려간 곳 담지 못하도 나가 애 된다는 말에 낙담
왠지 자비라는 말을 되니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상대도....
담장밖에서 담은 호반새 이소 후
힘이 들게 담게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23.7.12.oo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