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2 2023. 5. 27. 18:30

이 새를 담았을 적에 도이앙캉에 만 있는 새라고 담았지요

가이드님 말씀이 

렌즈 앱으로 검사해보니 동고비로 나오네요 

2023.2.21. 도이앙캉찰영.

 

귀한 새라고  나무 가지에 걸려도 그냥 담은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