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부도
행운2
2022. 12. 7. 16:10
케이블카 타고 내려 제부도에서 성탄 트리 만났지요
제부도에서 바라본 전곡한
요즈음엔 볼거리를 많이 만드는 지자체들이 늘어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부도는 아직도 전쟁의 잔재가 남아 있는 듯 하더군요
다육이를 취미로 키운다고 주인이 말하더군요
갯벌에서 조개 줍느라 좋아하는 손자 손녀 보기만 해도 좋았습니다.
이 애들이 멋진 추억을 쌓아서 성인 이 되어 이곳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바 랩이었습니다.
실내에서도 쉼 없이 노는 손자
체력도 대단하더군요
바라보는 곳은 달라도 마음은 한 군데로 모아져 있겠지요
보아도 사랑 스런 자식들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제부도 열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