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넓적부리도요

행운2 2022. 9. 29. 06:23

새들의 낙원이라는 유부도  쉽고도 어려운 길입니다.

물의 만조 때를 기다려 가는 길 

많은 진사님들 틈에서 어렵게 담은 귀하고 귀하다는 넓적부리도요

예전에 담아 보았지만 새로이 담고 여기저기 위치 가르쳐 가면서 담은 자그마한 도요

추억의 한편이 되어버린 도요의 도래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