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매
행운2
2021. 11. 2. 05:30
이 놈이 송골매인지 수진이 아님 날진이인지 모른다.
수진이, 날진이 노래처럼 년수에 따라 이름이 따로 붙여진다로 들은 기억이 난다.
한참을 이렇게 노는 모습을 보아서 새를 담은 나로서는 행운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