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사랑이 드려진 나무

행운2 2020. 11. 6. 02:22

사랑이 드려진 이곳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길목에

작은 호수에 마음 실어 한 장의 사진 담고 보니

너무 아름다워라.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먼 훗날   잘했다고 나한테 창찬 하고 싶어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