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호로고루
행운2
2020. 9. 25. 01:07
이 주 전에 갔을 적엔 꽃도 싱싱하고 이뻤는데
꽃잎은 지고 씨앗이 영글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바람, 빛이 가을이라 더 익어가나 보다.
추억을 만들어가는 육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