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참매날삿

행운2 2020. 6. 8. 01:37

이른아침에 첫 타임 은 담지 못하고

두 번째 먹이 날라다 주는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근 삼십분을 먹여주고  소리 없이 사뿐히 다시 사냥 가는 어미들.

날 샷의 순간은 잘담으면 좋고

못 담으면 아쉬웁다.

순간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참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