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긴꼬리때까치
행운2
2019. 11. 23. 07:27
곁을 주지 않은 모습이다.
멀리서 잘놀아 주었다.
갈대.물병아리 ,어리연의 자태
그
모든것을 감쌓안은 정원
겨울의 소나무 빛은 푸르런 솔잎과 껍질은
어느 나무 못지 않게 당당함이 있어 보인다.
정자안으로 들어오는 빛은
미움.슬름,괴로움을 모두 사라지게 하고
기쁨과,즐거움을 더해주는
정자안의 마술같은 분위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