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금눈쇠 올빼미

행운2 2019. 11. 15. 05:37

돌틈에서 한참을 재롱 부리고 놀아 주었다.

돌사이를 좋아 하는 애 같다.

돌색깔과 제몸 색이 같아 쉽게 눈에 띄지 않은  보호색을 하고 있다.

작고 매서운새

친구도 없고 혼자서 이렇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대단히 강한 새 란것을 알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