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새홀리기 공준전

행운2 2019. 9. 1. 02:30

새 담는  기간으로 따지면  많은 날자를

새홀리기와 보냈다

잘 담든 못담 든 

사진 담은 생활에 축제같은 마음이다.

몇일만 있으면  헤어질 새홀리기

아쉬기만 하다

공중 삿을 멋지게 담고 심은 마음이 있어서

새벽을 마다 않고 다녀던  공원

잊지 못할 한 장소로 새기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