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라 하기도 하고 비룡폭포라 하기도 한다
폭포가60여m 의 웅장항 폭포로 흘러내리는 물의 낙차가 마치 용이 날아가는 모습같다하여.
비룡폭포라 불리운다
해는 짧아서 백두산 천지보고 내려와서 주차장에 서 폭포까지 올라 가는데
30분 걸린단다 왕복 한시간 주는데 얼마나 빨리 올라 같는데 숨이막혀 죽을뻔 했다
남들은 가지 않았지만 한컷 찍을 욕심에 그리고 또다시 올 수없을 것 같아서
땀과 바람과 휘날리며. 산에 일찍 해지는 것과 멀리 있는경치와 삼각대없이 신경써서 찍었어도 흔들림이 있다
그래도 한장 올려본다
정말 어렵게 다녀온곳이다
나에 추억에 한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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