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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

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13. 11. 1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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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폭포라 하기도 하고 비룡폭포라 하기도 한다

폭포가60여m 의 웅장항 폭포로  흘러내리는 물의 낙차가 마치 용이 날아가는 모습같다하여.

비룡폭포라 불리운다

 해는 짧아서  백두산 천지보고 내려와서  주차장에 서 폭포까지  올라 가는데

30분 걸린단다 왕복  한시간 주는데  얼마나 빨리 올라 같는데  숨이막혀 죽을뻔 했다

남들은 가지 않았지만 한컷 찍을  욕심에  그리고 또다시 올 수없을 것 같아서

땀과 바람과 휘날리며. 산에 일찍 해지는 것과 멀리 있는경치와   삼각대없이 신경써서 찍었어도  흔들림이 있다

그래도 한장 올려본다

정말 어렵게 다녀온곳이다

나에 추억에 한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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