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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은행길

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13. 11. 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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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자동차가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통로 한군데을 막아 관광 할수있게 만들어 주었나보다  

차가 안다니는길에 수많은 인파에 사진 담긴 어려 웠으나 관광객을 맞이 하는    군청의 배려가 감사한것 같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한편의 사진 담기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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