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도이뿌이몽족마을 내려다보면 그림처럼 아름 다운 작은 동내이다.
사람들이 많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비탈산을 돌계단을 쌓아서 살아가는 터전을 만든 동에
사람의 손으로만 만들어졌을 법한 동네
살아가는 모습은 열악해 보여도 보이는 아이들의 눈망울은 한없이 정겨워 보인다.
낯선 이방인을 바라보는 눈빛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 작은 눈망울 손수 엮어만은 작은 소품들 관광객들을 유혹하지도 안니하고 바라만 본다.
이곳은 동네 막다른 집에 나무열매가 새들먹이가 익어가니 연실 새들이 들락 거린다.
작고 원색의 색들이 많아 담기도 좋았지만
한참을 담아도 아무 내색하지 않던 주민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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