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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gmy Cupwing [피그미 컵윙 }

태국여행/태국 도인 인타논

by 행운2 2023. 6. 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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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인 인타논 같다. 붉은 꽃에 태양새를 담고  습지로 내려가니 각국의 진사님들이 멧도요를 담고 있었다

워낙 고산지대이고 습지라 맷도요가 움직임만 있지 담을 수도 없는 환경  어찌 겨우 담고  다른 진사님이 

이름도 알수 없는  그야말로 작은 새 담는다고 하신다 

이름도 생소하였지만 알수 없는 새

크기는 500원 동전 만한 새란다. 정말 눈 씻고 본다는 말이 있듯이  보고 찾아보아도 만나지도 못한 새 도인 인타논 

7곱 번째가서 만난 새이기도 하다 

얼마나 신기하기도 해지만 갈 적마다 만나지 못해 아쉬웁이 얼마나 남았던 새이던가.

피그미 컵윙 이름도 어렵지만 새는 정말 꼬리도 없고 동전 500원짜리만 하고 lso는 이만 오천까지 올라가도 셨다 속는 없고 노이즈만 자글 자글  어찌 담고 만나서 황홀했지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진 정리하다 있으면 다시 올려 봅겠습니다.

2023.3.10 도인 인타논 정상 늡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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