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굴 사원을 많이 갔다
조용하고 새들도 많고 파파야 놓고 연출도 했다.
새들이 과일을 무척 좋아 한다.
우리 숙소에서 78km 이다
오고 가는 길 검문소에서 대나무 밥은 찹쌀로 지은 밥인제 참으로 맛있어 자주 사먹었다.
2023.3.1.왓탐파프랑 작은 동굴사원 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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