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 촬영 가는 중 숙소 근처에서 담았습니다.
새벽이라 섰다 속도는 안되지만 주민이 먹이 주니 비둘기와 어우려 저서 사는 새입니다
큰쿠칼은 뻐꾸기목 조류로 라고 하네요
2023.2.24.숙소근처 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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