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을 70일 다녀 왔지요
간간히 여행도 하고 새를 많이 담아 왔습니다.
이름도 영어라 어렵지만
말로 변역이 안되는 것은 영어 자체 로만 올릴수도 있습니다.
Great myna 를 태국 에서 처음 담아본 새입니다.
오라 오라 한인 식당 앞에서 담았지요
태국은 사계절 꽃이 많이 있어서 새들이 놀기 좋은 곳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23년 2월 14일 찰영
그에이트미나리는 찌르게기과에 속하는 찌르게기의 일종 이라네요
이름 Ashy woodswallow
잿빛 제비 까치로고 불리는 나무제비는 남아시아에발견 되는 우드제비 라고 하네요
이름 Crested myna
인도 구관조는 찌르게기과 인도 구관조 속에 속하는구관조 일조이라네요
잡식성이고 텃새의식이 강하다
가는 곳마다 이놈들이 먹이 활동하여 보기는 수없이 봅니다.
이름 검은 바람까마귀
영어 - Crested dronge
검은 바람 까마귀도 어디든 가도 많이 있더군요
이렇게 태국의 하루 여행이 시작 되었지요
멋진 70 일기를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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