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by 행운2 2022. 12. 18. 12:57
노래가 있어서 무작정 여수 밤바다 보러 떠났다
이곳 갈 적엔 사위와 아이들은 미국으로 갔기에 아프다는 딸 시술을 위해서 남아 있어서
먼 곳으로 아들 딸 그리고 신랑 이렇게 네이 떠났다
이 기회가 없으면 네 명이 여행을 없을 것이다
아들도 식구 있고 손녀들 있으니 말이다.
딸이 와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언젠가또다시 이런 기회가 오 길 바라면서 여행을 즐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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