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고 즐겁게 지낼 생각에 좋았지요
전곡항에서 바라본 탄도항 멋진 풍경입니다.
예전에 요트 대회가 열리던 해 안산서 봉사 활동 나간 탄도항
멋진 자전거로 안산서 여기까지 왔지요
그때가 그립더군요
폼도 멋지게 잡아 주려고 하더군요.
멋진 모습 보기 좋았지요
내 딸이라서 더 이쁘지요
아이 네 명 데리고 왔지요
최선을 다해 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엄마와 핸드폰으로 찰칵하는 멋진 손자와 엄마
딸이 담아 주었지요
그래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제부도로 가는 도중 바다 위에서 멋진 풍경에 환호하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미소가 이쁜 손녀 사진 담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공부는 전부 올 백이죠
먹거리는 핸드폰으로 담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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