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노루귀

야생화

by 행운2 2013. 3. 30. 07:56

본문

 

 

 

 올

몸이아파 의사선생님이  산에는  절대가지 말라고 하고

카페나 블로고에는 노루귀나  너도바람꽃  복수초

  봄에시작하는 야생화가 수없이올라오지만 다리아파

가지못하고 식물원만 뱅뱅 돌아다녀....여린꽃만 담았다

오늘도 식물원에갔더니   없던 청노루귀을 옮겨다 

심어놓았다..너무나도 반가와  찍고보니   솜털이 생명인 노루귀가 솜털이 옮기는중 망가 졌나보다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난  그래 이노루귀가  다른어떤 노루귀보다 귀하고 아름답게 느겼진다 

너도 내년엔  아프지말고   다른어떤 것 보다  아름답게 피어라...

 

내년에 는 아름다운 자태로 만나자....

 

 안녕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길  (0) 2013.04.15
봄에향연  (0) 2013.04.10
즐겁게하는꽃들  (0) 2013.03.28
이름을찾아주세요..  (0) 2013.03.27
식물원꽃  (0) 2013.03.2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