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by 행운2 2021. 1. 3. 06:31
먹이를 앞에서다 놓고 위풍당당하게 있는 자세
순간을 기다리듯이
우리도 순간을 기다렸다 담는 다.
이 순간만큼은 숨도 제대로 못 가눌 때고 있다.
가끔은 긴장의 연속이 스릴과 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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