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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20. 10. 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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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묘원의 운해

이렇게 운해를 만나기는 힘이 들 것 같다.

새벽에 올라오는 운해는 장관이고 아름다웠다.

강 물줄기를 따라 피어 오르는 운해는

용이 승천 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왔다 같다 하면서 

보여주는 자연의 멋과 장관은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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