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by 행운2 2020. 7. 19. 03:14
물길 따라 흐르는 길
한 작품을 담아내려면 긴 시간.
인생도 긴 시간이 흘렀지만.
뒤 돌아보면 왜 그리 짧게만 느껴지는가.
어느새
이렇게.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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