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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육추

조류.동물

by 행운2 2020. 7. 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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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 담기가 그리 싶지는 안았다.

담지 못하고 지나 가나보다 했는데.

기회가 되어서 담을수 있었다.

그림이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호반새와 나와의 만남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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