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잣새
by 행운2 2020. 4. 9. 02:30
먼길 강릉까지
늘 담고 싶었던 붉은 색을 가진 새
처음만난 것도 좋았지만
솔 밭사이로 다니면서 담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지인의 도움으로 담았지만
넘 멀고 찾기도 힘이 들었다.
지인의 도움이 많았던 시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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