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을주지 않을것 같은 작은새
처음엔 나무가지 에서만났다.
돌과 풀섭사이를 오가면 먹이 사냥 하는 데
폴짝 풀짝 뛰어다니면 이쁘게 놀아 주었다.
바위에 앉아 재롱도 한참을 부린다.
꼬리를 살짝 들었다 내렸다 이쁘게 포즈를 ....
딱새는 좀 크다고 텃새를 한다
작은 놈을 쫏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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