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낮으로 살아가는 올빼미
손님이 찾아와서 인지
졸리운 눈으로 했다 큰 눈동자로 바라 본다.
졸립다는 표정을 진다.
그리곤 속으로 얼른 가세요
하지 않을까 싶다.
손님은 작은 모습이 이뻐서 한없이 보고 싶은데... .
물수리 행복 했으리라 (0) | 2019.10.11 |
---|---|
물수리 날다. (0) | 2019.10.11 |
금눈쇠 큰 굴뚝 (0) | 2019.10.08 |
금눈쇠 작은 굴똑 (0) | 2019.10.08 |
금눈새 올빼미 졸리워요. (0) | 2019.10.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