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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새홀리기

조류.동물

by 행운2 2019. 9. 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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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부터 구월까지

무던히도 더웠던 날들

에어콘 속이 아니라

공원에서 더 많이 보냈던 여름

힘이들었던 날도 즐거웠던 시간도

이제는 마무리 가 되었다.

가까이 멀리도 담은 모습들

멀어서 안된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지만

하지만 최선을 다한

내 모습 이지요.

어미와 새끼가 공감하여

먹이 물고 쭉 올라가면서 새끼들 공중 훈련 시키는 장면은

멋지고 아름다워 보였지요.


네마리 세마리 공중에서 놀면

어디에다 초점을 두어야하는 지 순간 힘이 들었지만

자식키워 공중에서 먹이 전단 멋진 모습

멀지만 볼수 있어던 

행운이 올해도 있었지요.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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